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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강남초이스정형외과 도수치료 후기

REVIEW

강남 초이스 정형외과

목디스크 / 도수치료 / 운동치료 / 감압치료



오늘은 내가 다니는 정형외과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다.
강남 초이스 정형외과 

초록창에 검색하면 젤 먼저 원장쌤 사진과 함께 나온다.

http://www.choicehospital.co.kr/


나는 작년에 원장선생님과의 진료를 통해

목디스크(거북목) 판정을 받아서

작년 12월30일부터 다니고 있다.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뚜쉬뚜쉬 병원으로갔다.
7시 예약이라 칼퇴를 하고 후다닥가야만 했다.
선릉 넘나 멀어...
봄이긴 한듯.. 벌써부터 땀이 난다.

어제까지 총 21번을 가는 병원인데도
가는길이 험난하다.
지옥의 분당선...

암튼 여차저차 선릉역에 도착하면
곧장 7번출구로 나가본다.
(6번출구 공사중)


그리고 바로 왼쪽으로 유턴해서 직진한다.
그리고 오른쪽의 핸드폰매장을 끼고 돈다.




그러면 바로 맛있는 냄새를 뿡기는 써브웨이가 나온다.

여기 항상 사람이 많아서 주문대기 줄이 길다.

그 유혹의 써브웨이 건물인데 옆에 문있음.




유혹을 견디고 입구로 들어서면 엘베가 바로 있다.

근데 입구 바로 앞에 써브웨이 문이 또 있어서 냄새가 오져버린다.

그 엘베를 타고 4층 들러서 접수하고 결제한다음에 

9층으로 올라가면 됨.


4층 접수마감은 월요일은 8시 다른 평일은 7시이고

시간을 넘기면 9층으로 바로 올라가서결제해도 됨.




강남초이스 정형외과병원의 층별 안내도를 올린다.

도수치료 뿐만아니라 감압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한다.

그리고 이 모든것은 1:1로 선생님들이 붙어서 관리 해주시기 때문에

허술하게 환자를 관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있다.

그래서 늦으면 절대 안된다.


10분이라도 늦으면 다음 환자의 치료가 시작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오져버린다.




나는 이 최첨단 관절 치료 및 도수운동치료를 받으러 힘들게 9층까지 올라왔다.




입구이다.

어서오세요. 도수치료실입니다.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풍경.

접수대에서 내가 왔음을 알려야 한다.

그래야 나의 담당 도수치료선생님이 마중나오신다.


선생님께서 앞 환자의 치료가 끝나지 않으면

운동치료 또는 감압치료를 먼저 하거나

그냥 대기하면서 선생님을 오매불망 기다리면된다.




접수하면 옷을 집어들고 탈의실에가서 옷을 갈아입으면 된다.

탈의실은 공용이기 때문에 안에 누가 있을 수도 있다.

벌컥벌컥 열지 말고 똑똑 노크하고 들어가시길...


그리고 잠그지 마시길. 제발.

그대가 옷갈아 입는 동안 누군가는 밖에서 

의미없는 기다림을 지속해야된다...ㅠㅠ




여기는 도수치료실이다.

1~6번방까지 있는데 6번방의 뷰가 오지게 좋다.


각 환자별로 도수치료 선생님이 한명씩 붙게된다.

나는 잘생기고 유쾌하고 자상한 동수쌤에게 도수치료를 받는다.

( 여기 선생님들은 외모를 뽑는것 같다. 다 잘생기고 이쁘심. 헤헷 )


각자 선생님께 차트가 넘어가기 때문에

집중마크를 받게되서 넘나 좋다.





선생님을 따라 쫄레쫄레 방으로 들어가면

저 침대에 누워서 아픈부위에 치료를 받게 된다.


다른곳에서도 도수치료를 받아봤지만

여기 선생님들은 진짜 잘하신다.




이것은 충격파치료기인데

도수치료가 끝나면 선생님이 충격파치료를 해주신다.

두두두두두 소리가 나면서 아픈곳에 하면

안마받는것처럼 시원하다.



감압치료실에서 감압치료를 받게 된다.

15분정도인데 받고나면 확실히 목이 가벼워진다.


(출처 : 강남초이스정형외과 홈페이지)


이렇게 누워서 15분정도 졸다가 내려오면된다.





바로 여기가 지옥의 운동치료실이다.

원래는 매트가 바닥에 펼쳐져있는데

내가 거의 마지막 환자라서 마무리해버리심...


운동치료도 마찬가지로 1:1로 선생님이 붙는다.

그리고 나의 차트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아픈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시켜주신다.


나는 키크고 잘생기고 조근조근 잘 챙겨주시는 성우쌤과 함께한다.

거의 PT수준으로 해주시기 때문에 힘들다...

절대 허술하게 관리해주시지 않는다.

다양한 운동과 치료로 몸을 풀어주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 참고.




(출처 : 강남초이스정형외과 홈페이지)




도수치료는 원장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아야 시작할 수 있고

도수치료를 진행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진료를 받아야된다.

그리고 말하지만 절대 예약제이므로 막무가내 접수는 노노.


넘나 친절하신 선생님들과 체계적인 치료방법으로

나는 디스크증상이 많이 줄었다.

손떨림과 어깨 통증 등등.


전국 각지에서도 오시는것 같다.

입소문타고 알려진 병원인거 같은느낌.



디스크환자분들은 강남초이스정형외과에서 수술없이 치료받고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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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705-27 화남빌딩 4~8층 | 강남초이스병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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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 Json Parser Online - Json 변환

IT

온라인 json 파서를 소개한다.

일할 때 종종 json을 파싱한 데이터를 확인하고싶은데 마땅한게 없어서 인터넷 검색해서 찾았다.

변환된 한글도 잘 나오니까 좋다.


공유해야지. 공유공유.

출처:tvN도깨비


공유 좋다.


변환 사이트 링크 -> http://json.parser.online.fr/

[대흥분]효리네민박2 봄촬영 사전미팅 후기

REVIEW

썸네일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떨어졌다.

떨어진김에 미팅 중 불쾌했던 것에 대해 후기남긴다.

(문자도 잘려서옴-_-)



본인은 시즌2에 본인포함 5명으로 신청을 했고 시즌2가 방영시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신청마감이 안되서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1월30일에 제작진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봄촬영 할건데 참여의사 있냐고해서 넘나 기쁜맘으로 오케이 했고

이것 저것 물어보시길래 잘 대답하고 미팅 날짜를 친구들과 의논해서 남겨달라고 하셔서 전화끊고 바로 친구들과 이야기했다.

다들직장인이라 무조건 토요일로 날짜를 잡았고

다시 제작팀에 전화드려서 미팅날짜를  잡았다.

2월3일 오후 5시30분에 미팅일정을 잡았고 급 모여서 제주도에가서 하고싶은것 보고싶은것 등을 정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모두다 IT직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아날로그여행을 하는게 재미있을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친구들 모두 동의하여 이야기한것 그대로 정리했다.

대망의 2월3일 JTBC

번호표 79를 받고 비밀유지협약서랑 개인정보동의서등 3가지 서류에 사인하고 신세계상품권만원짜리 1장씩 받고 대기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미팅룸으로 들어갔고 3분의 작가님과 카메라 1대가 설치되어있었다.


대기업 다:다 면접이었던 느낌이었고 분위기 부드럽기는 커녕 피곤해서 별로 미팅하고싶어하지 않는 태도였다.

친구들과 본인은 너무 긴장해서 그것이 그당시엔 보이지 않았지만 질문에 최대한 자세하고 성실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신것인지 우리가 준비해간 아날로그 여행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셨다.


여기서부터 불쾌함이 시작되었다.

아날로그 여행을 말하자마자 가운데 앉아계셨던 제일 연장자이신거 같은 작가분께서 '왜 이런짓을 하냐' 는 듯한 표정으로


"왜... 굳이 그런 여행을..."


??? 이거 여행 프로그램 아닌가요....

이런 여행이든 저런여행이든...

생각해보면 탐험가 어쩌구 팀도 있었는데 왜 굳이 그런 여행이라뇨....


5명 모두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고

신청자인 내가 먼저 다시한번 그 여행을 계획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직업상 매일 컴퓨터와 모바일에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여행만큼은 그런 기기들로 부터 벗어나고 싶고

또 인터넷이나 핸드폰이 없어도 제주도에서 크게 길을 잃을 걱정이 없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아날로그여행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날로그여행을 해봐도 괜찮을거 같다."


추가로 동행1이 "구글맵대신 종이지도를 보면서 여행하고 랜트도 안하고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로 여행할것이다" 라고 말했을땐

이 여행의 취지를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발언을 하셨다.


"핸드폰 지도가 있는데 왜...."


????????일하기 싫으신듯....

그후로 우리는 전의를 상실했고 할말이 없어짐...


그리고 나서 우리이야기를 다들으신 그 연장자 작가님은 피식 하면서

"너무 방송의식해서 컨셉잡아 오신거 아니에요? 그냥 친구들끼리 가는 여행도 이렇게 갈건가요?"

라고 하셨다.


???그동안 방송에 나온 컨셉들은 뭐죠?

또 당황했지만 이번엔 동행4가 발끈하면서

"네. 갈건데요." 라고 해줘서 모두들 겨우 정신차리고 그렇다고 말했다.


그분이 믿던 믿지 않던 우리는 그렇게 가려고 지도찾고 블로그 리뷰뒤져서 찾은 자료를 토대로

미팅에 진실한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이런반응...


신청서를 각자 뽑아서 보시던데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셨다는 느낌이 많이들었다.

신청서 내용을 잘 읽어보았다면 하지 않았을 의미없는 질문들과

질문 없냐고 물어보면서 질문 할 수 없게 벙찌게 만들었던 태도들....


물론 앞서 미팅이 많았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힘든 일정이셨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제대로 충분히 말하지 않았다고 치자.

그런데 3분중 2분은 많이 웃어주시고 또 나름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가운데 한분만 유독 부정적인 태도.

프로그램 사전미팅인데 대기업 압박면접 부장님 포스.

입사면접이었으면 박차고 나왔을 미팅이었다.



+신세계1만원 상품권 줄 때 소득신고하려고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받아감. 겨우 만원 주시면서 ^^ 이럴거면 주지마세요. 개인정보 쓰기 싫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