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마구로먹기

인어교주해적단 혼마구로

 

저번달 친구들과 정말 괜찮은 참치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집에서도 참치를 그렇게 먹을 수 없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https://smartstore.naver.com/tpirates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인어교주해적단이라는 곳을 찾았는데

후기도 정말 좋고 손질동영상도 쉽고 자세히 올라와있었다.

 

내가 구매한 부위는 참다랑어의 가마도로와 배꼽살이다.

가마도로 500g과 배꼽살 300g을  시켰다.

 

4인이 충분히 먹을 양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고기로는 한근 조금 넘는 양이라 의심이 들었다.

 

각 부위별로 배송되는 지역이 다른것인지

배꼽살이 먼저오고 주말지나고

그 다음주에 가마도로가 도착했다.

 

배송된 스티로폼 박스 안에는

간장, 김, 와사비, 해동지, 목장갑 등등

서비스 품목들이 들어있다.

 

냉동이 굉장히 단단하게 되서

손질작업을 거친 후에

다시 냉동실에서 해동을 거친 후 잘라 먹어야 된다.

 

 

먼저 물에 소금을 풀어 소금물을 만들어야 한다.

물의 온도는 너무 차갑지 않게 따듯하지 않게

딱 상온의 물온도를 맞춰야 한다.

 

사이트에서 소개한 방법은 따듯한물에 소금물을 녹인 후

서서히 찬물을 부어 온도를 맞추는 것이다.

어렵지 않음.

 

만든 소금물에 가마도로와 배꼽살을 넣고

겉면의 색상이 이렇게 선명해지면

바로 씻는다.

 

손으로 살살살 문질러서 불순물을 제거한다.

 

서비스로 넣어주신 장갑에 일회용 장갑 끼는것 보단

라텍스장갑이 더 좋음.

 

1분안으로 빨리 씻어내고

해동지로 물기를 닦아낸다.

해동지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넉넉히 사용해도 된다.

 

그다음은 껍질과 지방을 제거해야된다.

 

지방은 서걱서걱 쉽게 잘려서 제거가 쉽다.

그다음 복막이 좀 힘듦...

 

이렇게 얇게 붙어있는 흰부분이 복막인데

씹으면 질겨서 씹히지 않기때문에 제거해야된다.

 

 

과일 껍질깎듯이 이렇게 제거를 해야된다.

과일 껍질을 잘 못깎는게 함정.

 

얇게 잘라내지 않으면 살이 뭉탱이로 잘려서 속상하니까

신중하게 잘 깎아야된다.

 

가까스로 복막을 제거당한 가마도로와 배꼽살이다.

우둘투둘 깔끔하진 않지만

살이 그다지 많이 잘리지 않았다.

휴...

다음엔 칼을 더 바짝 갈아놔야겠다.

 

이제 해동지에 말아서 한시간정도 해동시켜야 된다.

 

기름이 많아서 좀 두툼하게 말아서 해동했다.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서 상태를 확인해보아야 된다.

 

썰때 아삭아삭 썰릴정도가 되면 된다.

썰어서 접시에 올려놓는 동안에도

녹고 있기 때문에 시간계산을 잘 해야된다.

 

같은 마도로도 부위여도

지방에 따라 3부위로 나뉜다고 한다.

 

대충 크게 이런식으로 두부위로만 나눠서 잘라도 좋다.

 

사실 순서대로 잘라도 마블링을 보면서

따로 놔둬도 될듯하다.

 

배꼽살은 해동이 너무 되서 지방부위가 뭉그러졌다. ㅠㅠ

그치만 가마도로는 딱좋게 해동되서

빛깔이 너무 좋다.

 

가마도로가 생살치살 같은 모양이라

식욕을 매우 자극한다.

 

한입 딱 씹으면 기름이 주룩 나와서

식감도 너무나 부드럽다.

JMT...

 

가마도로는 그냥 와사비만 찍어먹는게 제일 좋다.

기름때문에 와사비의 쏘는 맛은 줄어들고

참치의 풍미를 높여준다.

간장은 비추

 

그리고 또하나의 꾸르팁.

트러플소금을 같이 먹어도 핵JMT!!

친구들과 공동구매로 30g짜리를 샀는데

같이먹으니까 넘나 맛있었다.

없으면 그냥 소금을 찍어먹어도 된다.

 

적은것 같던 참치를 네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마지막 한점은 진짜 어거지로 쑤셔넣었다.

 

기름이 많은 부위라 배가 금방 불러왔다.

 

참치집에가서 먹는것보다

훠어얼씬 적은 금액으로 고급부위를 챱챱

배부르게 먹어서 너무 좋다.

 

일단 인어교주해적단에서 납품하는 횟감들이

대체로 질이 좋은것 같다.

 

다음에도 더 다양한 부위로

시켜먹어 보고 싶다.

 

메디컬팩토리
피지 흡착기 + 필링기

 

피지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찾아본 피지흡착기.

더불어 필링기를 같이 사면 할인 한다는 상술에 넘어가서

파워 충동 구매.

좌) 필링기 우) 피지흡착기

먼저 피지흡착기의 구성품을 살펴본다.

매우 심플.

설명서 + 충전usb 본품 + 팁

뒷면에 간단한 팁설명과 주의사항 등이 적혀 있다.

초점이 안맞는 사진을 올려서 죄송...

암튼 특별한것은 팁사용법이다.

 

피지팁, 파워팁 두가지가 있는데

보기엔 피지팁이 시원해 보인다.

 

그래서 밤까지 기다렸다가

샤워하면서 모공을 열어주고

피지를 불려준 뒤 테스트 했다.

 

피지팁으로 먼저 시도를 해보기로함.

???

결과 무엇...

돌기들이 콧등을 살살 긁어주어서 시원하긴 함.

피부는 살짝 붉게 올라온다.

아프진 않았다.

파워팁으로 교체 후 다시 시도 했다.

확실히 흡입력이 높았다.

피부도 더 붉게 자국이 났다.

 

두번 해서 그럴 수도 있겠으나

확실히 흡착력이 세졌고

양콧볼과 콧구멍 아래 피부같은

여린살들은 검붉은 색으로 자국이 올라왔다.

...

아까보다는 나은 결과물...

 

흡착기로 하고 나면 피지가 올라와있다.

확실히 뽑혀나오는 것들은 별로 없고

뽑히다 만것같은 피지들이 콧등에 올라와있다.

 

이후 코팩을 하면 굉장히 시원하게 다뽑아 낼 수 있다.

이것을 꾸준히 하는것은 비추한다.

피부가 약한사람은 진짜 멍이 들 수도 있겠다 싶었음.

 

세척은 간편하다.

일단 흡착기의 팁에 있는 피지를 닦아내고

물에 팁만 잠기게 담그고 3초정도 전원을 켜고 있으면 끝이다.

그리고 건조.

 

2주에 한번씩 해서

코팩으로 뽑아내는 것이 속시원할듯.

코팩값 아끼려고 샀는데....

 

 

접어두고 필링기 후기로 돌입한다.

 

먼저 흡착기와 마찬가지로 심플한 구성품이다.

설명서 + 충전 usb + 본품.

끗.

역시나 뒷면은 효과 및 주의사항.

 

에스테틱샵에서 쓰는 아쿠아필링기랑 같다고 해서

같이 구매한것.

세수 후 물을 닦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게 좋다.

샤워 후라서 각질이 불어 있는 상태일 수록 좋은듯하다.

 

먼저 흡착기와 비교 했을 때 결과는

필링기가 훨씬 낫다.

 

진동때문에 피부에 있는 물이 안개처럼 분사된다.

홍보 동영상처럼 눈에보이게 각질이 올라오진 않는다.

 

그래도 하고나면 피부가 정돈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스킨이나 수분크림을 바르면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든다.

 

확실히 하기전과 후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약간 추천

 

이것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로만 해주는게 좋을것같다.

진동으로 피부에 자극이 가기 때문에 자주 하게되면

피부가 붉게 올라올거 같다.

 

그러나 꾸준히 하면 피부개선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페북이나 인스타 광고에 나온 동영상은 믿을게 못되는듯.

생각보다 너무 과장광고의 느낌이 들었다.

 

피지흡착기는 잘 안쓸듯 ㅠㅠ


  • 저자 :루이스 아텐시오
  • 번역 :이일웅
  • 출간 :2018-02-01
  • 페이지 :320 쪽


출간된지 얼마 안된 개발서를 리뷰하도록 한다.


사실 다 읽어보진 않았다. 아직 앞부분만 읽고 있는데 사실 번역된 말이 좀 어렵다.

다른 개차반 번역과는 다르긴하다.  내용이 개발서이다보니 그럴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에 후루룩 읽히는 문장력은 아니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Part I 함수형으로 사고하기

CHAPTER 1 함수형 길들이기 
1.1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과연 유용한가?
1.2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란?
1.3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좋은 점
1.4 마치며

CHAPTER 2 고계 자바스크립트 
2.1 왜 자바스크립트인가?
2.2 함수형 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2.3 함수
2.4 클로저와 스코프
2.5 마치며

Part II 함수형으로 전환하기

CHAPTER 3 자료구조는 적게, 일은 더 많이 
3.1 애플리케이션의 제어 흐름
3.2 메서드 체이닝
3.3 함수 체이닝
3.4 코드 헤아리기
3.5 재귀적 사고방식
3.6 마치며

CHAPTER 4 재사용 가능한, 모듈적인 코드로 
4.1 메서드 체인 대 함수 파이프라인
4.2 함수 호환 요건
4.3 커리된 함수를 평가
4.4 부분 적용과 매개변수 바인딩
4.5 함수 파이프라인을 합성
4.6 함수 조합기로 제어 흐름을 관리
4.7 마치며

CHAPTER 5 복잡성을 줄이는 디자인 패턴 
5.1 명령형 에러 처리의 문제점
5.2 더 나은 방안: 함수자
5.3 모나드를 응용한 함수형 에러 처리
5.4 모나드 체인 및 합성
5.5 마치며

Part III 함수형 스킬 갈고닦기

CHAPTER 6 빈틈없는 코드 만들기 
6.1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단위 테스트
6.2 명령형 프로그램 테스트의 어려움
6.3 함수형 코드를 테스트
6.4 속성 기반 테스트로 명세 담기
6.5 코드 실행률로 효율 측정
6.6 마치며

CHAPTER 7 함수형 최적화 
7.1 함수 실행의 내부 작동 원리
7.2 느긋한 평가로 실행을 늦춤
7.3 '필요할 때 부르리' 전략
7.4 재귀와 꼬리 호출 최적화
7.5 마치며

CHAPTER 8 비동기 이벤트와 데이터를 관리 
8.1 골칫덩이 비동기 코드
8.2 비동기 로직을 프라미스로 일급화
8.3 느긋한 데이터 생성
8.4 RxJS를 응용한 함수형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8.5 마치며

APPENDIX A 이 책에서 사용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A.1 함수형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__A.1.1 로대시JS
__A.1.2 람다JS
__A.1.3 RxJS
A.2 기타 라이브러리
__A.2.1 Log4js
__A.2.2 QUnit
__A.2.3 시논JS
__A.2.4 블랭킷JS
__A.2.5 JSCheck

APPENDIX B 한국어판 부록: 예제 실습 안내
B.1 노드JS 설치 및 QUnit 테스트
B.2 브라우저 콘솔창에서 실습


- 출처 : 알라딘 책소개 페이지 -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함수형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것부터 실전에 사용하는 것까지

순차적으로 단계를 나눠 놓았다.


나는 입문자는 아니지만 아직 초급개발자기 때문에 함수형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느꼈다.

간혹 리뷰에 입문서라고 써있는데 나한텐 입문자들이 느끼기엔 좀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다고 느껴졌다.

입문용으로 읽어도 될것 같지만 쉽지는 않을듯...

그렇지만 이책을 끝까지 다보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거 같은 느낌이든다.


함수형자바스크립트 상세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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