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루이스 아텐시오
  • 번역 :이일웅
  • 출간 :2018-02-01
  • 페이지 :320 쪽


출간된지 얼마 안된 개발서를 리뷰하도록 한다.


사실 다 읽어보진 않았다. 아직 앞부분만 읽고 있는데 사실 번역된 말이 좀 어렵다.

다른 개차반 번역과는 다르긴하다.  내용이 개발서이다보니 그럴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에 후루룩 읽히는 문장력은 아니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Part I 함수형으로 사고하기

CHAPTER 1 함수형 길들이기 
1.1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과연 유용한가?
1.2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란?
1.3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좋은 점
1.4 마치며

CHAPTER 2 고계 자바스크립트 
2.1 왜 자바스크립트인가?
2.2 함수형 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2.3 함수
2.4 클로저와 스코프
2.5 마치며

Part II 함수형으로 전환하기

CHAPTER 3 자료구조는 적게, 일은 더 많이 
3.1 애플리케이션의 제어 흐름
3.2 메서드 체이닝
3.3 함수 체이닝
3.4 코드 헤아리기
3.5 재귀적 사고방식
3.6 마치며

CHAPTER 4 재사용 가능한, 모듈적인 코드로 
4.1 메서드 체인 대 함수 파이프라인
4.2 함수 호환 요건
4.3 커리된 함수를 평가
4.4 부분 적용과 매개변수 바인딩
4.5 함수 파이프라인을 합성
4.6 함수 조합기로 제어 흐름을 관리
4.7 마치며

CHAPTER 5 복잡성을 줄이는 디자인 패턴 
5.1 명령형 에러 처리의 문제점
5.2 더 나은 방안: 함수자
5.3 모나드를 응용한 함수형 에러 처리
5.4 모나드 체인 및 합성
5.5 마치며

Part III 함수형 스킬 갈고닦기

CHAPTER 6 빈틈없는 코드 만들기 
6.1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단위 테스트
6.2 명령형 프로그램 테스트의 어려움
6.3 함수형 코드를 테스트
6.4 속성 기반 테스트로 명세 담기
6.5 코드 실행률로 효율 측정
6.6 마치며

CHAPTER 7 함수형 최적화 
7.1 함수 실행의 내부 작동 원리
7.2 느긋한 평가로 실행을 늦춤
7.3 '필요할 때 부르리' 전략
7.4 재귀와 꼬리 호출 최적화
7.5 마치며

CHAPTER 8 비동기 이벤트와 데이터를 관리 
8.1 골칫덩이 비동기 코드
8.2 비동기 로직을 프라미스로 일급화
8.3 느긋한 데이터 생성
8.4 RxJS를 응용한 함수형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8.5 마치며

APPENDIX A 이 책에서 사용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A.1 함수형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__A.1.1 로대시JS
__A.1.2 람다JS
__A.1.3 RxJS
A.2 기타 라이브러리
__A.2.1 Log4js
__A.2.2 QUnit
__A.2.3 시논JS
__A.2.4 블랭킷JS
__A.2.5 JSCheck

APPENDIX B 한국어판 부록: 예제 실습 안내
B.1 노드JS 설치 및 QUnit 테스트
B.2 브라우저 콘솔창에서 실습


- 출처 : 알라딘 책소개 페이지 -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함수형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것부터 실전에 사용하는 것까지

순차적으로 단계를 나눠 놓았다.


나는 입문자는 아니지만 아직 초급개발자기 때문에 함수형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느꼈다.

간혹 리뷰에 입문서라고 써있는데 나한텐 입문자들이 느끼기엔 좀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다고 느껴졌다.

입문용으로 읽어도 될것 같지만 쉽지는 않을듯...

그렇지만 이책을 끝까지 다보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거 같은 느낌이든다.


함수형자바스크립트 상세 내용 보러가기




강남 초이스 정형외과

목디스크 / 도수치료 / 운동치료 / 감압치료



오늘은 내가 다니는 정형외과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다.
강남 초이스 정형외과 

초록창에 검색하면 젤 먼저 원장쌤 사진과 함께 나온다.

http://www.choicehospital.co.kr/


나는 작년에 원장선생님과의 진료를 통해

목디스크(거북목) 판정을 받아서

작년 12월30일부터 다니고 있다.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뚜쉬뚜쉬 병원으로갔다.
7시 예약이라 칼퇴를 하고 후다닥가야만 했다.
선릉 넘나 멀어...
봄이긴 한듯.. 벌써부터 땀이 난다.

어제까지 총 21번을 가는 병원인데도
가는길이 험난하다.
지옥의 분당선...

암튼 여차저차 선릉역에 도착하면
곧장 7번출구로 나가본다.
(6번출구 공사중)


그리고 바로 왼쪽으로 유턴해서 직진한다.
그리고 오른쪽의 핸드폰매장을 끼고 돈다.




그러면 바로 맛있는 냄새를 뿡기는 써브웨이가 나온다.

여기 항상 사람이 많아서 주문대기 줄이 길다.

그 유혹의 써브웨이 건물인데 옆에 문있음.




유혹을 견디고 입구로 들어서면 엘베가 바로 있다.

근데 입구 바로 앞에 써브웨이 문이 또 있어서 냄새가 오져버린다.

그 엘베를 타고 4층 들러서 접수하고 결제한다음에 

9층으로 올라가면 됨.


4층 접수마감은 월요일은 8시 다른 평일은 7시이고

시간을 넘기면 9층으로 바로 올라가서결제해도 됨.




강남초이스 정형외과병원의 층별 안내도를 올린다.

도수치료 뿐만아니라 감압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한다.

그리고 이 모든것은 1:1로 선생님들이 붙어서 관리 해주시기 때문에

허술하게 환자를 관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있다.

그래서 늦으면 절대 안된다.


10분이라도 늦으면 다음 환자의 치료가 시작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오져버린다.




나는 이 최첨단 관절 치료 및 도수운동치료를 받으러 힘들게 9층까지 올라왔다.




입구이다.

어서오세요. 도수치료실입니다.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풍경.

접수대에서 내가 왔음을 알려야 한다.

그래야 나의 담당 도수치료선생님이 마중나오신다.


선생님께서 앞 환자의 치료가 끝나지 않으면

운동치료 또는 감압치료를 먼저 하거나

그냥 대기하면서 선생님을 오매불망 기다리면된다.




접수하면 옷을 집어들고 탈의실에가서 옷을 갈아입으면 된다.

탈의실은 공용이기 때문에 안에 누가 있을 수도 있다.

벌컥벌컥 열지 말고 똑똑 노크하고 들어가시길...


그리고 잠그지 마시길. 제발.

그대가 옷갈아 입는 동안 누군가는 밖에서 

의미없는 기다림을 지속해야된다...ㅠㅠ




여기는 도수치료실이다.

1~6번방까지 있는데 6번방의 뷰가 오지게 좋다.


각 환자별로 도수치료 선생님이 한명씩 붙게된다.

나는 잘생기고 유쾌하고 자상한 동수쌤에게 도수치료를 받는다.

( 여기 선생님들은 외모를 뽑는것 같다. 다 잘생기고 이쁘심. 헤헷 )


각자 선생님께 차트가 넘어가기 때문에

집중마크를 받게되서 넘나 좋다.





선생님을 따라 쫄레쫄레 방으로 들어가면

저 침대에 누워서 아픈부위에 치료를 받게 된다.


다른곳에서도 도수치료를 받아봤지만

여기 선생님들은 진짜 잘하신다.




이것은 충격파치료기인데

도수치료가 끝나면 선생님이 충격파치료를 해주신다.

두두두두두 소리가 나면서 아픈곳에 하면

안마받는것처럼 시원하다.



감압치료실에서 감압치료를 받게 된다.

15분정도인데 받고나면 확실히 목이 가벼워진다.


(출처 : 강남초이스정형외과 홈페이지)


이렇게 누워서 15분정도 졸다가 내려오면된다.





바로 여기가 지옥의 운동치료실이다.

원래는 매트가 바닥에 펼쳐져있는데

내가 거의 마지막 환자라서 마무리해버리심...


운동치료도 마찬가지로 1:1로 선생님이 붙는다.

그리고 나의 차트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아픈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시켜주신다.


나는 키크고 잘생기고 조근조근 잘 챙겨주시는 성우쌤과 함께한다.

거의 PT수준으로 해주시기 때문에 힘들다...

절대 허술하게 관리해주시지 않는다.

다양한 운동과 치료로 몸을 풀어주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 참고.




(출처 : 강남초이스정형외과 홈페이지)




도수치료는 원장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아야 시작할 수 있고

도수치료를 진행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진료를 받아야된다.

그리고 말하지만 절대 예약제이므로 막무가내 접수는 노노.


넘나 친절하신 선생님들과 체계적인 치료방법으로

나는 디스크증상이 많이 줄었다.

손떨림과 어깨 통증 등등.


전국 각지에서도 오시는것 같다.

입소문타고 알려진 병원인거 같은느낌.



디스크환자분들은 강남초이스정형외과에서 수술없이 치료받고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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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705-27 화남빌딩 4~8층 | 강남초이스병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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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떨어졌다.

떨어진김에 미팅 중 불쾌했던 것에 대해 후기남긴다.

(문자도 잘려서옴-_-)



본인은 시즌2에 본인포함 5명으로 신청을 했고 시즌2가 방영시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신청마감이 안되서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1월30일에 제작진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봄촬영 할건데 참여의사 있냐고해서 넘나 기쁜맘으로 오케이 했고

이것 저것 물어보시길래 잘 대답하고 미팅 날짜를 친구들과 의논해서 남겨달라고 하셔서 전화끊고 바로 친구들과 이야기했다.

다들직장인이라 무조건 토요일로 날짜를 잡았고

다시 제작팀에 전화드려서 미팅날짜를  잡았다.

2월3일 오후 5시30분에 미팅일정을 잡았고 급 모여서 제주도에가서 하고싶은것 보고싶은것 등을 정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모두다 IT직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아날로그여행을 하는게 재미있을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친구들 모두 동의하여 이야기한것 그대로 정리했다.

대망의 2월3일 JTBC

번호표 79를 받고 비밀유지협약서랑 개인정보동의서등 3가지 서류에 사인하고 신세계상품권만원짜리 1장씩 받고 대기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미팅룸으로 들어갔고 3분의 작가님과 카메라 1대가 설치되어있었다.


대기업 다:다 면접이었던 느낌이었고 분위기 부드럽기는 커녕 피곤해서 별로 미팅하고싶어하지 않는 태도였다.

친구들과 본인은 너무 긴장해서 그것이 그당시엔 보이지 않았지만 질문에 최대한 자세하고 성실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신것인지 우리가 준비해간 아날로그 여행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셨다.


여기서부터 불쾌함이 시작되었다.

아날로그 여행을 말하자마자 가운데 앉아계셨던 제일 연장자이신거 같은 작가분께서 '왜 이런짓을 하냐' 는 듯한 표정으로


"왜... 굳이 그런 여행을..."


??? 이거 여행 프로그램 아닌가요....

이런 여행이든 저런여행이든...

생각해보면 탐험가 어쩌구 팀도 있었는데 왜 굳이 그런 여행이라뇨....


5명 모두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고

신청자인 내가 먼저 다시한번 그 여행을 계획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직업상 매일 컴퓨터와 모바일에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여행만큼은 그런 기기들로 부터 벗어나고 싶고

또 인터넷이나 핸드폰이 없어도 제주도에서 크게 길을 잃을 걱정이 없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아날로그여행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날로그여행을 해봐도 괜찮을거 같다."


추가로 동행1이 "구글맵대신 종이지도를 보면서 여행하고 랜트도 안하고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로 여행할것이다" 라고 말했을땐

이 여행의 취지를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발언을 하셨다.


"핸드폰 지도가 있는데 왜...."


????????일하기 싫으신듯....

그후로 우리는 전의를 상실했고 할말이 없어짐...


그리고 나서 우리이야기를 다들으신 그 연장자 작가님은 피식 하면서

"너무 방송의식해서 컨셉잡아 오신거 아니에요? 그냥 친구들끼리 가는 여행도 이렇게 갈건가요?"

라고 하셨다.


???그동안 방송에 나온 컨셉들은 뭐죠?

또 당황했지만 이번엔 동행4가 발끈하면서

"네. 갈건데요." 라고 해줘서 모두들 겨우 정신차리고 그렇다고 말했다.


그분이 믿던 믿지 않던 우리는 그렇게 가려고 지도찾고 블로그 리뷰뒤져서 찾은 자료를 토대로

미팅에 진실한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이런반응...


신청서를 각자 뽑아서 보시던데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셨다는 느낌이 많이들었다.

신청서 내용을 잘 읽어보았다면 하지 않았을 의미없는 질문들과

질문 없냐고 물어보면서 질문 할 수 없게 벙찌게 만들었던 태도들....


물론 앞서 미팅이 많았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힘든 일정이셨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제대로 충분히 말하지 않았다고 치자.

그런데 3분중 2분은 많이 웃어주시고 또 나름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가운데 한분만 유독 부정적인 태도.

프로그램 사전미팅인데 대기업 압박면접 부장님 포스.

입사면접이었으면 박차고 나왔을 미팅이었다.



+신세계1만원 상품권 줄 때 소득신고하려고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받아감. 겨우 만원 주시면서 ^^ 이럴거면 주지마세요. 개인정보 쓰기 싫으니까요.


엠블럭 아크릴 케이스

피규어 장식장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깜빡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림...

애정하는 피규어의 보금자리를 위해
이곳저곳 비교해보다가 엠블럭을 알게됨.
가성비가 괜춘한듯해서 바로 구성지게 구매해버림.
http://smartstore.naver.com



직접 도면을 보면서 조립해야되는

조립식 장식장이다.

나는 E타입과 F타입을 구매했다.

박스 뚜껑을 열어보면 설명서와 함께도면이 붙어있다.



  



한쪽엔 E타입이 반대쪽엔 F타입이 붙어있다.




디스이즈 조립 설명서.

이것을 보고 충실히 조립하면 됨.



부위별로 뽁뽁이가 예쁘게 싸여있다.

안전한 포장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뜯어내기 넘나 힘들었읍니다.

쓰레기가...읍읍...




이것은 E타입.

2칸짜리 2층인 구조를 만들예정.

앞판, 뒷판, 옆판, 뚜껑, 기둥, 모서리까지 완벽구성

아크릴 컷팅때문에 생긴 먼지인지

뭐 아주 미세한 가루같은게 묻어있기 때문에

조립하면서 틈틈이 청소가 필요하다.




이것은 F타입.

1칸짜리라 구성이 단촐하다.




럽이즈 오픈 도~~오오

E타입 포장을 먼저 풀었다.

옆면 앞면은 그냥 투명 아크릴.

뒷면이 거울이 부착된 아크릴이다.




기둥에 동서남북으로 틈이 있는데

그 틈에 옆통수를 담당할 투명 아크릴 판을 끼우면된다.

화살표 방향으로 끼워서 쭈우우욱 내리면

다 안들어간다.

당황하지말고 손바닥으로 탕! 쳐서 끼우면된다.



이렇게 끝까지 들어가야 한다.

계속치면 손바닥이 아프다.


그래서 바닥에대고 내려쳤더니

장판찍힌다고 등짝스메싱을 당할뻔했다.

다른 방법을 찾도록 한다.



  


E타입과 F타입의 옆통수 완성샷이다.


총 13번의 손바닥 내려치기로 인해

손바닥에 구멍이 날거 같았지만

이 어려운 것을 제가 해냈지 말입니다.




이제 뒷통수를 껴야한다.

통수는 미러덮개이기 때문에 필름이 부착되어있다.

저 화살표 모서리부터 쫘악 벗겨내고 끼워야된다.




필름을 벗긴뒤 뒤집어서 모서리를 맞춘다.



Like This.

엄청 쉬움.




근데 모서리덮개를 끼워줘야댐.

옆통수낄 때보단 끼우기 쉬우니 안심하시길.

이걸 앞쪽에도 끼워야 한다.

앞통수 덮개는 씌우지 않은채로 시행한다.

왜냐하면 앞통수는 피규어를 넣고 새운채로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짠! 이렇게 미러 덮개가 완성

앞쪽  모서리에도 모서리 덮개를 끼웠다.




이렇게 다 끼운 모습.

앞통수 끼우기는 초큼 어렵다.

사이트에서 설명이미지를 퍼왔다.


모서리덮개에 틈이 있는데 거기에 앞덮개 모서리를 끼워야된다.

앞덮개 4군데 모서리중 한군데만 컷팅되어있는데

이 모서리만 나중에 끼우면됨.



자이제부터 완성샷.





어째서인지 상디짱이 자꾸 넘어진다.

마음이 답답하다.


루피가 초점이 안맞아서 넘나 슬프네...


하지만 앞통수는 지문이 안묻게 조심한 덕분에

매우 깔꼬름하게 잘 부착되었다.


참고로 E타입과 F타입은 높이가 같아서

옆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나는 놓는 위치가 달라서 따로 떨어져 있지만

엠블럭의 특성상 위로든 아래로든 연결이 가능.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퀄리티의 진열장을 구매한것같아 기쁘다.

피규어 구매 할 때마다 같이 구매할 예정이다.


비쥬네일 패디큐어

여름이니까 패디큐어




여름엔 패디큐어지요.

손 기본관리를 받으러가는 길에

겸사겸사 페디큐어까지 받기로 결심.


홍대까지 패디큐어를 받으러 갑니다.

왜냐면 내가가본 네일샵중에

제일 잘 하니까요.


디자인도 깔꼬름하면서도

예쁘니까 토요일에도 홍대까지 갑니다.


내부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오늘도 화사한 비쥬네일.


저번주 토요일 오전에 갔다 왔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었땅.

내가 케어를 받는 도중에 손님이 오셨땅.


이번엔 패디큐어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의자에 올라간다.

얏호.


인생 첫 패디큐어라 두근두근.

맨발 보이는게 왠지 부끄러워서

그동안 패디큐어를 안했는데

왠지 비쥬네일에선 받아봐야될거 같은 느낌.


이달의 디자인.

크게보는 디자인.

손이 떨려서 흔들린 느낌.

하지만 아름다움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번에 받은 디자인은 2번인데

컬러체인지함.


연두를 별로 안좋아 해서 다른색으로 변경.


오늘은 손젤은 못했지만

월급타면 다시 받으러가야지!!!!


결혼하는 친구도 없고

내가 결혼할 예정도 없지만

예쁘니까 찍는다.


저번에 아무이유없이 웨딩네일을 받고나서부터

원장님께서는 자꾸 웨딩네일을 보여주신다.

이유는 알것같지만 잘 모르겠다. 


큐빅이 많이 박혀있으니까 넘나 예쁘다.

눈이 자꾸가게 만드는 디자인인듯.

웨딩네일도 비쥬네일.


가격에 약간의 변동이 있어서

가격표를 다시 찍어서 올린다.

최신버전의 가격표.


그리고 개인화일로 모두 변경하셨다.

바로 눈앞에서 새 화일을 꺼내주셔서

맴이 놓임.


역시 고객을 생각하는 비쥬네일.

아주 칭찬해~!!


집에와서 깨끗하게 발을 씻고 한샷.

새끼발가락에는 점을 찍은듯하다.

디자인 깔끔하고 색상도 마음에 든다.


날 좋은날 정오에 산책나와서 찍은 사진.

카메라를 가져오신 과장님의 연습대상이 되었지만

잘나온거 같아서 같이 올림.


흰색 신발을 신으니까 넘나 예쁘다.

넘나 예쁘다. 만족만족 대만족.


월급이 나오면 또 탕진하러 가야할듯.


여름엔 패디큐어.

패디큐어는 비쥬네일에서.

길고양이에게 따뜻한 봄을

따뜻한 봄냥이 벳지




이번에도 텀블벅 프로젝트 소개.

난 고양이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는

돈이 없는 와중에도 후원을 결심.


요새 길고양이에 학대가 이슈화 되면서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고양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이 셋이 함께 잘 살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길고양이를 학대하고

이웃주민끼리 다투고 싸우고

길고양이를 없애려고하는 사람들.


길고양이 중성화를 실시하고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한다면 다같이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양이의 수명은 15년.

길고양이의 수명은 3년.

반려묘로 많은 사랑을 받는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게

길고양이들은 차디찬 바닥에서 생활을 한다.

귀여운 고양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현실이다.


달성 금액에 따라 수익금의 일정 금액을 기부한다.

150%이상 달성시 자유연대에 10%,

200%초과 달성시 자유연대에 20%를

 기부한다고 했으니 파워 밀어주기.


후원도 850%달성했고

배송도 다 완료되었고

기부만 남았다.

기부 내역도 업데이트 해주신다니까

기다려봄.


만2천5백원 후원함.

리워드의 구성은

봄냥이 뱃지 2개, 봄냥이 스티커 2종, 책갈피 2개.


리워드 구성 한눈에 보기.

고양이 엄청 귀여워!!!!!!!

초록색과 빨간색의 셋트가 넘나 잘어울린다.



스티커 2종 세트.

원형으로된 스티거인데

어디 붙이기 아깝다.

넘나 귀여운것!!!!!



이 책갈피는 추가구성으로

150%달성시 추가해주시기로한 리워드이다.

귀욥귀욥.

각 면이 빨강과 초록이다.



꺆!!! 빨간 꽃무늬 고양이.

얼굴을 가리고 있는 저 발이 참 앙증맞다.

너무 귀여워. ㅠㅠ.



꺆!!! 노란 나비무늬 고양이.

기지개 펴고 있는게 진짜 고양이랑 존똑.

궁디가 너무 귀엽자나. ㅠㅠ.



풀샷.

너무 귀엽다.

펀딩의 850%를 달성할 정도로

길고양이에 대한사람들의 관심이 많은거 같다.


그리고 뱃지 너무 귀엽자나!!!

실물은 더 귀엽당.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은

'상상'이라는 팀인데

상명대 시각디자인과 김수민양과 함께한다고 한다.


기획의도가 참 마음에든다.

무조건 고양이를 위해 돈을 모아 기부를 하는게 아니다.


 ‘무조건적인 보호가 아닌 적절한 관리를 통해 고양이로 인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방한다. 이를 통해 고양이들의 안정적인 정착 그리고 주변인들과의 공생을 추구한다.’


중앙대학교의 '냥침반'이라는 곳의

이러한 주장에 매력을 느껴 후원을 결심했다고 한다.

나도 위의 의견에 동의한다.


나는 고양이 애호가인만큼

모두가 고양이를 사랑해주길 바라고

모든 고양이가 사랑받으며 자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달성률이 높아서 매우기쁘다.


예쁜디자인을 해준 디자이너와

이 프로젝트를 전파해준 '상상'팀에 감사한다.


부디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1. 사과차 2017.05.15 08:41 신고

    헐 뺏지 졸귀탱ㅋㅋㅋ 저걸로 검색하면 나오는거니?

퓨어썸 샤워기

바디럽 필터 샤워기



페이스북에서 어떤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음.
녹물이 필터에 걸러지는 샤워기.
수압이 엄청난 샤워기.
수압이 쎄도 따갑지 않은 샤워기.
순간 우리집 샤워기가 생각나서
바로 구매링크로 궈궈함.

'바디럽'이라는 쇼핑몰에 가면 판매중.
심지어 할인중.
샤워기랑 필터랑 세트로 판매중임.


페이스북덕분인지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셋트가 참 심플하다.


초강력 수압.

불순물제거.

항균.

음이온발생.

마사지기능.

샤워시간단축.


일단 개봉박두.


샤워기 헤드 뒷통수.

저 조그마한 돌맹이들이

항균작용을 한다고 한다.


옆모습.

헤드가 좀 큰것두 같고....


앞모습.

저 살수판은 수압을 높이는데 한목 한다.

구멍이 매우 촘촘하게 뚫려있다.


이 살수판을통해 나온 물은 

음이온이 발생한다고 한다.


매우 따가울거 같지만 동영상도 그렇구 

다른 후기도 그렇고 따갑지는 않다고 한다. 흠.


이게 바로 이 샤워기의 핵심.

필터인데 지금은 매우 뽀얗다.


정수기 필터랑 같은 섬유조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뭔가 불순물이 잘 걸러질거 같은 느낌이다.


홈페이지에서는 필터교체 기간을

2개월로 권장하고 있는데

오염도에 따라서 알아서 갈아끼워야 할것 같다.


헤드에 들어있는 이 항균볼은

곰팡이, 세균, 악취제거등 항균 및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음.. 항균기능은 잘되는지 아닌지

직접적으로 확인 할 수 없지만

그냥 믿어보기로 한다.


기존에 쓰던 샤워기이다.

딱봐도 낡아보임. 하하하.

2년이 넘었으니....

잘 보면 살수판부분이 누렇다.

물에 녹이 슬어나온다는 증거이다.

 

퓨어썸샤워기와 기존 샤워기의 크기비교.

살수판크기차이부터 엄청나다.

무게도 살짝 무거운거 같다.

손잡이도 두껍다.


교체를 위해 샤워기 헤드를 분리해본다.

분리는 어렵지 않다.

이음새 부분을 돌리면서 풀어제낀다.



왂!!!!!!!!!

녹물이 엄청나다!!!!


우리집은 단독주택인데

지은지 20년이 넘은 집이다.


당연히 수도관이 낡았을 것이고

녹물이 나오겠지....

충격이다.


퓨어썸샤워기의 필요가 절실하다.



바꿔끼고 물좀 뿌려봤는데

수압이 엄청나다!!!!


살수판 확대샷.

'바디럽'로고가 심플하게 박혀있다.

구멍이 진짜 쪼꼬맣다.

잘 안보임!


손에 물을 뿌렸을 때

 진짜 따갑지가 않다!!

뭔가 부드럽게 쎄다.

진짜 마사지 해도 될거 같다.

등, 어깨 쪽에 하면 시원할 느낌이다.


이건 그냥 바닥에 물 뿌렸을 때.

소리가 와우....


이건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보는 동영상.

물을 받으며 위에서 영상을 찍는데

바람이 엄청올라왔다.

허허허허.


수압이 얼마나 쎈지 바람이 다분다.


우리집은 2층인데다가

아랫층이 물을 쓰거나 주방에서 물을 쓰고 있으면

화장실 수압이 떨어진다.

주택의 단점이다.


게다가 기존 샤워기 자체가 수압이 너무 낮아서

샤워 할 때 매우 답답 했었는데

이 샤워기로 샤워를 해보니 거품이 완전 싹 씻겨나간다.

엄청 개운하다.


나는 세수를 하고나서 거품을 씻어낼 때 손을 안쓰고 샤워기로 씻어내는데

눈꺼풀을 스칠 때 따갑다고 느껴졌다.

워낙 얇고 민감한 부분이라 그럴 수 있지만

아픈 따가움이 아니라 살짝 지압되는 느낌?이랄까.

여튼 따가워서 아픈 피부는 없다.


그리고 물에서 냄새가 안난다.

물을 안쓰다가 갑자기 물을 틀었을 때 느낄 수 있다.

기존 샤워기에선 약간의 녹슨 냄새와 소독약냄새가 엄청 났었는데

퓨어썸샤워기로 교체하고나서는 나지 않는다.

향균볼이 열일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항균볼은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퓨어썸샤워기 사용 반나절 후 사진을 투척하고 마무리 하겠음.


.

.

.



깔깔깔.

어제 밤에 교체하고 아침에 찍은 사진이다.

덜덜덜. 이건 진짜 심한거 같다.

우리집이 낡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반나절만에 이렇게 되면 도대체 필터교체 주기가

2개월이 아니라 1주일이 될거 같다.


이사진을 찍고 바로 샤워기 줄도 바꿨다.

줄에도 녹이 잔뜩 묻어있었다.


결론은 수도관에도 필터 끼고 싶다.


눈으로 보면서 샤워를 해야된다니....


서울시장님 수도관 교체좀 해주세요.


일단 오래된 단독주택은

이것보다 더 심할 수도 아니면 비슷할 수도 있지만

사태가 심각한 듯 하다.


이렇게 되면 필터를 더 구매해둬야 할거 같다.

돌고래에게 자유를
텀블벅


 내가 가끔 기부를 하는데가 있는데

이름은 텀블벅.


기본적으로 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제한 시간을 두고 목표금액을 설정해서

목표달성을 하면 후원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통해 알아보시길.

https://tumblbug.com/help


우연히 광고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세월호 후원 뱃지를 통해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회원가입을 해서 '프로젝트 밀어주기'를 시작함.


정기적으로 메일을 받기 시작함.

굿즈가 예쁜게 많음.


그리고 오늘 소개할 프로젝트는

바로바로 두구두구

돌고래에게 자유를.

망구님의 제품디자인 프로젝트.


돌고래쇼를 위해 불법포획된 돌고래들을 위한 프로젝트.

바다에서 잡힌 돌고래들은 해상과 육로를 통해

32시간동안 케이지에 갇혀 운송된다.

그 시간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돌고래는

얼마가지 않아 폐사하고 만다.


평균수명이 30년인 돌고래가

좁은 수족관에 갇혀

물고기를 받아먹는 대가로 쇼를한다.

그리고 4~5년만에 폐사한다.


이런 돌고래들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소개는 아래 주소에서.

https://tumblbug.com/givedolphinsfreedom


프로젝트의 40%를 동물자유연대에 후원하여 

돌고래들을 도울 수 있도록 쓰인다고 한다.


좋은 의미에서 믿을 수 있는 곳에

후원금으로 쓰인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2만5천원 후원함.


지금은 프로젝트가 마감되었고

4월19일에 배송시작 안내메시지를 받았음.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택배받음.

짱빨리왔음!!! 너무 좋아.

그많은 물량을 포장하고 택배를 보내주신 망구님 감사합니다.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자유연대에 기부.

후원자만 볼 수 있는 업데이트 게시물에

직접 후원증서를 올려주셨다.



자, 이제 리워드 소개 고고.


2만5천원 이상 밀어주는 후원자에게 오는

상품 구성이다.

손거울 2개, 엽서 2장, 스티커 2장, 뱃지 2개, 배경지1장, 명함1장.

구성이 알차고 예쁘다.



스티커이다.

'돌고래에게 자유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귀여운 돌고래들과 다른 생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매우 귀여움.



돌고래 엽서.

메인 캐릭터인 돌고래가

큼지막하게 나와있다.

이것두 이쁘당.



손거울 조녜.

돌고래 캐릭터 진심 잘 만드신듯.

어딜가져다 붙여놔도 잘 어울리고 이쁘다.



핑크돌고래 뱃지.

분홍돌고래는 희귀동물로 멸종위기 동물이다.

이 분홍돌고래도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자비하게 포획되고 사냥을 당하는 불쌍한 돌고래이다.


우리나라 남방돌고래같은 뱃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이 살지만

가장 쉽게 불법포획되는 돌고래.

친밀한 성격이 오히려 독이되서 매우 안타깝다.


투샷인데 근접촬영이라 초점이 잘 안맞는다.

어찌 되었건 돌고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GIVE DOLPHINS FREEDOM'



이렇게 아름다운 리워드구성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일러스트레이터 망구님의 명함이다.




이런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어주셔서

망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다음에 또 예쁜 프로젝트 만들어 주시길 바람요!


마지막으로 동물자유연대에서

서울대공원의 남방큰돌고래 야생방류 결정에 대한 

링크를 붙인다.

http://bit.ly/2q5Hyv6



동해도

광화문 회전초밥 무한리필


저번주 월요일 점심먹으러 갔었던 초밥집이다.
월급도 나왔겠다.
사치좀 부려볼까 일식집을 가기로 했었다.

블로그에도 많이 나와있고
같은 회사  다른직원들도 괜찮았다고 해서
그럼 가볼까 해서 가봤다.

점심에 가기엔 21,900원이 좀 비싸긴 하지만
광화문에 있는 초밥집이라서 기대되었다.
인당 5pice씩 주문이 가능하다.

사람이 꽤 많아서 안쪽에 앉게되었다.

기본 셋팅. 장국이 맛있다.


초밥 회전라인 아래로

컵과 앞접시가 돌고 있었다.


회전이 많이 되고 있었다.

두근두근 하나씩 집어본다.


아 이건 뭔진 모르겠지만

흰살생선엔 아무맛이 없었다.


이건 갈치인지 뭔지 등푸른 생선같은데

가시가 많았다....


생새우 초밥.

내가 생새우 초밥을 매우 좋아하는데

쫄깃하다.

가끔 와사비폭탄이 있다.

눙물의 초밥....


빨간살 생선.

식감이 좋았다.


계란말이 초밥.

뭔가 올라가있는 계란말이보단

그냥 계란말이만 있는게 훨씬 더 맛있었다.


간장새우 초밥.

이것두 쫄깃하니 맛났다.

좀 마른것들도 있었는데

나름 만족.


인당 5pice씩 주문한 초밥이 나왔다.

연어(양파), 광어, 참치(빨간살), 참치(흰살), 가리비, 생새우, 계란말이, 장어, 타코와사비

이렇게 따로 주문한 초밥이 더 신선하다.

생선초밥중에 와사비폭탄은 없었는데

타코와사비가 정말 와사비 핵폭탄이었다.

원래 와사비 범벅으로 만드는 초밥이긴 하지만

눙물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한다.


연어는 참 맛있다.

어딜가나 연어와 양파는 실패 할 수가 없다.


광어 괜찮다.

광어도 쫄깃하고 좋음.


타코와사비, 장어, 계란말이

우리 김과장님은 계란말이를 무척좋아하신다.

만족스러운 맛이라고 계란만 3접시 이상 드신거 같다.

나도 맛있었다.


이건 한치같다.

이것도 좀 말라서 쫄깃함보단

질긴거 같았다.


이건 광어인거 같다.

보이는거 처럼 위에 있는 초밥한개가

와사비폭탄이었다.

눙물의 광어...또르...


가리비도 말라서 질김.

아까 막 나왔을 땐 맛있었음.


이건 소고기초밥인데

막 나온것을 김과장님이 나이스캐치 해서

주셨다.

막나온거라서 그런지 따뜻한게 양념도 맛있었다.

엄지척.


이것도 금방나온거라 맛있었음.

양념 새우같은데 이 갈색소스가 맛있다.


문어초밥.

나온지 꽤 되서 그런지 질김질김.


연어초밥.

연어는 실패할 수 없는 아이템.


바 형태의 좌석이 있고

반대 쪽엔 테이블 형식으로 자리배치가 되어있다.

첨에 들어올 땐 사람이 꽉차있었는데

어느새 다 가버리고 몇 팀 안남아 있었다.


쉐프님들이 오손도손 초밥을 만들고 계신다.


커피머신이 있는데

의외로 이 커피가 맛있었다.


귀여운 소품.

뭔데 이리 귀여움 ㅋㅋㅋ


김과장님의 움짤 제공.

흔들흔들 귀엽다.


가장 중요한 메뉴판! 뚜둥!


3인방의 전체적인 총평은 쏘쏘였다.

사실 가격에 비해 좀 비싼거 같다.

여기를 추천해준 직원은 쿠우쿠우보단 낫다고 했었다.

그건 인정.


하지만 밥이 마른 초밥이 너무 많았고

심지어 게살초밥은 딱딱했다.

그리고 위에 양파나 소스가 올라간 초밥들이 많았다.


앞테이블에서 다 집어가서

뒷테이블까지 오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다.

회전초밥이기 때문에 그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본다.

맛집이라고 추천하기엔 아쉬웠다.


와사비폭탄이 너무 많았다.

눙물의 점심이었다.


광화문에서 무한리필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퀄리티를 높이긴 어려운거 같았다.


담엔 저녁을 먹어보던지

사시미코스를 먹어봐야 겠다.




  1. 움짤제공자 2017.04.19 20:20 신고

    내 장난스러운 포스팅이랑 차원이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엄지척!

  2. 너무 맛있어보여요~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데요^^

화목순대국

광화문 순대국맛집




뭔가 외식을 하고 싶은 금요일 점심.

비도 오고 도시락에 지친 3인방은

아침부터 맛집을 검색합니다.


광화문역근처는 온통 사무실 뿐이라

좀 멀리 나가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다 비싸다. ㅠㅠ


그러던 와중 비오는데 짬뽕을 먹을까 생각했지만

모두 우리같은 생각을 할것 같아서 포기.


그러던 와중에 이모가 화목순대국이

본인이 처녀시절부터 맛집이었다고 하셔서 가보자고 했다.


여성3인방은 흔쾌히 콜을 외쳤고 밖으로 나갔다.

장맛비같은 봄비를 뚫고 찾아갔다.


기본 셋팅.

오래된 맛집의 포스가 느껴진다.

새로산 g6카메라의 화각이 넓어서 좋군.


진짜 맛있는 깍뚜기. 자꾸 집어먹게됨.

저 송송썬 파도 자꾸 집어먹게 된다.

새우젓도 순대국에 넣으면 감칠맛 쩐다.



겁나 팔팔끓어서 나온다.

항공샷을 찍을 수 없었다고 한다.

뚝배기받침보다 저 쟁반이 낫다며 3인방은 쟁반을 탐냈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전체샷으로 마무리하고

얼른 숟가락을 들어보기로 한다.


셋다 한숟가락 먹고 바로 탄식이 나왔다.

전날 한잔 한 사람들 처럼 거~하게 탄식이 나왔다.

그정도로 끝내주는 국물 맛이다.

이게 바로 깊고 진한맛.


처음에 주문 할 때 내장 다넣을 거냐고 물어보신다.

물론이다. 안넣을 수가 없다.

근데 밥이 말아져서 나온다.


예전에 수요미식회에서

국밥은 뚝배기에 밥을 넣고 뜨거운 국물을 넣었다 뺐다 해서 

밥의 단맛과 국물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라는 내용을 대충 본거 같다.

그게 갑자기 생각났음.


그리고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게 싫은 사람은 

따로달라고 하면된다. 간단.


그나저나 내장이라고는 하셨지만

곱창이 들어있는건 처음봤다.

너무 좋았다.

흥분의 도가니로 궁디가 들썩들썩 했따.


국물을 한숟가락 딱 뜬순간.

3인방 동시에 크으~

어젯밤 술한잔 했냐며 술도 안마셨으면서 ㅋㅋㅋ

노숙취든 숙취든 해장이된다.

아 국물 끝내준다.

역대급입니다. 담에 또가고 싶다.




가장중요한 메뉴판.

가격도 싸다. 

광화문에서 7천원이면 아주 싼가격.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하고 끝내주는 맛집.

아 이런 좋은 곳을 찾아서 기분이 매우 좋다.



위치는 여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좀 더 지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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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당주동 40 | 화목순대국 광화문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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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이간1인 2017.04.19 20:21 신고

    아 여기는 정말 대단한 발견!
    담에또갑시다!!
    밥 따로 달라고 말하는거 잊지 말라고 좀 해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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