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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파트너스] 티스토리에 쿠팡파트너스 배너달기

1. 쿠팡파트너스 가입하기 쿠팡 파트너스 : partners.coupang.com/ 이전 포스팅 참고 yeahvely.tistory.com/169 [쿠팡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 가입 요새 핫하다는 직장인 부업중 쿠팡파트너스에 눈이갔다. 그래서 나도 쏠쏠한 용돈을 벌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쿠팡파트너스에 가입해보기로 했다. 방법을 알아보니 어렵지 않아보였다. 1. 쿠팡 yeahvely.tistory.com 2. 링크생성메뉴의 다이나믹 배너로 이동 3. 배너만들기 배너생성 클릭 배너만들기 페이지로 이동한다. 배너 타입에서 어떤 상품을 광고 할지 선택한다. 잘 모르겠으면 '파트너스 추천'을 선택한다. 배너데이터를 선택한다. 티스토리는 주로 IT와 생활용품리뷰가 주로 포스팅 되기 때문에 '가전디지털 기획전'을 선택..

생활정보 2020.12.30

[쿠팡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 가입

요새 핫하다는 직장인 부업중 쿠팡파트너스에 눈이갔다. 그래서 나도 쏠쏠한 용돈을 벌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쿠팡파트너스에 가입해보기로 했다. 방법을 알아보니 어렵지 않아보였다. 1. 쿠팡파트너스에 가입하기 → 기존에 쿠팡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 후 바로 가입이 가능하다. partners.coupang.com/ Coupang Partners 쿠팡과 함께 수익을 창출해보세요 partners.coupang.com 우측상단에 회원가입을 누르면 아래처럼 페이지 이동이 발생한다. 쿠팡 아이디가 없으면 신규로 가입하고 쿠팡 아이디가 있으면 로그인한다. 사업자 유형을 개인으로 선택 웹사이트 목록을 입력 후 추가 클릭 앱이 있다면 추가 키워드 및 설명을 입력한다. 추천인을 입력한다. '추천가입자'의 30일 매출금액의 1%를..

생활정보 2020.12.30

[텐바이텐] 텐텐쇼퍼 13기 모집!

텐바이텐에서 텐텐쇼퍼 13기를 모집한다!!!!! 늘 생각만 하다가 고민만 하다가 지나쳤는데 이번엔 해봐야 겠다!!! 텐텐쇼퍼온라인 활동을 통해 텐바이텐의 제품을 소개하여 텐바이텐을 알리는 공식 쇼퍼. 모집인원은 단 20명. 모집기간은 2020년 12월 09일 부터 2020년 12월 27일 자정까지! 당첨바 발표는 2020년 12월 30일에 발표!2개월간 50만원 상당의 쇼핑지원!! 월 5개 이상 리뷰 하고도 남을거 같다. 1개월 열심히 해야지 다음달에도 연장시켜주는것 같다. 나의 열정과 정성을 가득 담아 작성해야 할것 같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작성할 자신이 있다.신청은 텐바이텐 계정이 있어야하고 꾸준히 관리해온 SNS가 있어야 한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을 하고 있어야 한다. 일단 신청 고고!..

생활정보 2020.12.22

[맛남의광장] 홍게살요리 - 홍게살 크림 스프

크림스프가 먹고싶었던 어느날. 냉동고 속 홍게살이 생각났다. 저번에 받은 레시피 중 '홍게 살 크림 베이스'레시피를 응용해볼 생각이다. 근데 3인용 이상 만들것이기 때문에 그람수엔 차이가 있다. 또 크림 수프 분말이 없는관계로 크림과 치킨스톡을 준비했다. 일단 홍게살 두주먹 정도를 꺼내서 흐르는 물에 해동시킨다. 그리고 물기를 꼭 짜서 그릇에 담아놓는다. 버터는 90그람 정도 준비한다. 생크림도 300그람 준비한다. 양파는 작은것으로는 1개, 큰것이면 반개정도 분량을 다져놓는다. 사실 우유도 생크림이랑 같은 양을 한컵 준비해야한다. 마늘 마늘 1티스푼과 치킨스톡도 준비해준다. 이렇게 재료가 다 준비 되었다. 버터를 녹인다. 덩어리가 완전히 없어질 때 까지 약한불에서 살살 녹여준다. 버터가 다녹으면 양파를..

COOKING 2020.12.22

[PHP] 태그 사이의 텍스트 추출 정규식 (HtmlDomParser)

일을 하다가 특정 태그 사이의 텍스트를 추출 해야할 필요가 생겼다. p태그 사이에 있는 텍스트를 추출 해야하는데 p태그에 있는 클래스와 인라인 스타일 코드가 제각각이었고 p태그 안에 span태그가 또 껴있는 경우를 발견하였다. 1. HtmlDomParser를 이용해 본문 html을 추출 2. 정규식을 통해 p태그 추출 3. p태그 사이에 있는 태그 제거 // $html은 본문 // 본문의 html을 추출한다. $body_obj = HtmlDomParser::str_get_html($html);. // html을 문자열로 받는다. $html = $body_obj->outertext; // 텍스트 변수 $text = ''; // 줄바꿈 변수 $crlf = "\n"; // html요소들 중 p태그만 추출 $p..

IT 2020.12.09

[소고기] 초간단 미역국

3~4인분 기준 재료 : 미역말린것 한줌, 소고기 150g, 마늘6쪽, 간장, 소금, 참기름 전날 미리 미역을 찬물에 담궈놓고 잔다. 자른 미역이 아니라면 마른미역 상태에서 잘게 잘라서 불려야한다. 넉넉한 양푼에 불리는 것을 추천한다. 요리를 시작하기전에 소고기는 찬물에 두어번 씻어서 찬물에 담궈놓는다. 핏물을 빼는 작업이다. 30분마다 2번 물을 갈아준다. 마늘 민족 답게 마늘을 준비한다. 마늘은 많아도 좋다. 6개만 준비했지만 최종10개넘게 넣은듯하다. 들기름이 없어서 참기름을 사용했다. 참기름은 미역을 볶을때 사용. 간장은 색을 내고 향을 내는데 사용. 소금은 간을 맞출 때 사용한다. 마늘의 민족은 마늘을 으깬다. 다진마늘도 좋지만 국의 색이 탁해지고 텁텁해질 수 있다. 참기름 또는 들기름에 미역을..

COOKING 2020.12.06

[월곡동] 동덕여대 맛집, 동네 족발 맛집 - 허브족발 (feat. 칼국수)

요새 동네 마실을 자주 나가다 보니 나에겐 새롭지만 동네에선 유명한집을 찾게된다.여기가 바로 그집! 족발과 보쌈을 먹고 싶은 월곡,장위동 주민은 그냥 무조건 여길 오면 되겠다.하월곡동에 있는 동덕여대 근처 허브족발. 두명이서 갔지만 족발과 보쌈 둘다 먹고 싶어서 통큰보쌈 하나를 시켰다.콜라가 병콜라인것은 지인짜 맘에 쏙들었다.캔콜라보다 병콜라가 더 맛있는것. 주문 하고 나서 기다리는동안 배달주문이 엄청들어왔다.라이더들이 수십명은 들락날락했다.덕분에 사장님은 홀보랴 포장하랴 정신 없으셨다.보채지 않고 잘 기다렸다. 족발이 먼저 나왔다.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한 차림이다.매장도 넓직하고 깔끔했다. 어리굴젓을 서비스로 주신다.많지는 않지만 엄청나게 매력적인 서비스이다. 약간 따뜻한 족발인데 그 야들야들한 식감이 ..

REVIEW 2020.12.03

[석관동] 석계역 맛집 태성순대국

석계역 근처를 배회하다가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을 먹고싶어서 들어간 순대국집.허름한 외관이지만 아저씨들이 만족스럽게 배두들기며 나오는곳.믿음직 스러워 보여서 처음이지만 냅다 들어갔다.내부는 생각보다 넓었고 테이블도 많았다. 사장님 혼자서 주문받고 조리하고 포장하고 계산하고 다 하신다.단체 손님이 오면 힘드신거 같다.하지만 본인을 믿으라며 불안한 눈빛으로 주방에 들어가신다. 불안한 마음은 뒤로한채 메뉴를 살핀다.오소리감투가 있는 순대국밥집은 처음 와본다.담에 먹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오소리내장만 들어있는 순대국을 시킨다.같이간 사람은 태성순대국 특으로 시켰다.머리고기도 궁금하다. 기본 반찬과 내장이 조금 나온다.소금과 후추에 버무려저 있는 내장은 데워진 상태로 나온다. 김치와 깍두기는 직접 담그신다.당..

REVIEW 2020.12.02

[석관동] 석계역 디저트 카페 후아나 - 핸드메이드케익

석계역에 이런 카페가 있는지 전혀 몰랐다.엄마 생일에 케익을 어디서 해야되나 고민하던차에지인이 이곳을 소개시켜줬다. 수제케이크와 디저트를 하는 카페인데사장님께서 직접 케이크를 만드시는거 같았다. 석계역 올리브영 바로 옆옆건물 3층에 자리하고 있다.주변 환경과 다소 거리가 있어보이지만복잡한 환경 속에 조용히 휴식할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만 한곳이 없는 거 같다. 예약주문은 2일전에 해야한다.내가 예약한 케익은 티라미수.평소 투썸플레이스 티라미수를 좋아했던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처음 박스에서 꺼냈을 때 들었던 생각은엄청 깔끔하다.2호 정도 되는 사이즈의 티라미수.만든사람이 얼마나 공들였는지 알게 해준다. 초코파우더위에 얌전히 꽂혀있는 후아나 로고. 핸드메이드임을 알수있게 해주는 스티커. 초를 꽂고 나니 귀..

REVIEW 2020.11.28

[돈암동] 성신여대역, 성북구청 짬뽕 맛집 - 맛있는 녀석들

돈암동에 유명한 짬뽕집이 있다고해서 아침부터 출발했다.11시 30분에 오픈인데 11시에 도착해서 주변 산책을 하다가11시30분에 딱 맞춰 도착했다.그런데 이미 테이블이 꽉차있었다...우리 일행뒤로도 사람들이 계속와서 냅다 들어갔다.정말 딱 한자리 남아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고 대기가 생겼다. 문바로 앞자리라 추웠지만 참았다... 식사전 밑반찬을 나눠주지 않는다.홀직원께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마스크를 써달라는 당부를 계속 하신다.마스크 때문에 일부러 밑반찬을 미리 주시지 않는다.음식나오면 그때 주신다. 밥과 면사리가 무한리필이다.너무 좋다.올 때 부터 메뉴는 정해져있지만 메뉴판을 슥 훑어본다. 메뉴를 시킬때 밥인지 면인지 잘보고 시켜야한다.짬뽕을 면으로 시키고 싶었으나 밥으로 잘못 시켜버림...여기 홀직원..

REVIEW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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