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샤오미 전기 포트 리뷰

집탱구리 2021. 4. 16. 11:05
반응형

 

샤오미 Mi 스마트 전기포트 Pro

자취 시작하면서 샀던 샤오미 전기 포트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쿠팡에서 직구로 구매했다.

https://coupa.ng/b4mLd8

 

[쿠팡 직수입] 샤오미 Mi 스마트 전기포트 Pro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겉상자 크기는 이정도.

손바닥 보다는 크다.

별로 무겁지는 않았다.
정확한 제품 크기는 아래사진과 같다.


 

상자를 열면 맨 위에 사용 설명서가 있고

그 아래에 본체가 있다.

 

구성품은 본체와 충전포트.

충전포트는 뒤집어 보면 선정리 할 수 있는 홈이 있다.

 

손잡이엔 버튼 두개로 심플.

위에는 끓임버튼

아래는 온도유지 버튼이다.

블루투스로 어플과 연동할 수 있다.

 

내부엔 용량표기가 되어있고

바닥엔 온도를 잴 수있는 센서가 보인다.

최대 용량은 1.5L이고 최소 용량은 0.5L이다

 

콘센트를 꽂으면 바로 불이들어오고 온도가 표시된다.

현재 수돗물 온도는 15도.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물을 거의 가득채워서 끓여보도록 한다.

Boil버튼을 누른다.

 

100도까지 오르면 자동으로 꺼지는것은 물론이고

1.5L를 꽉 채워서 100도까지 오르는데 3분?정도 걸리는거 같다.

끓이는 동안 소음도 전혀없고 전기포트 겉이 뜨거워서 손데일 일도 없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용량, 디자인, 심플한 기능 이 세가지가 젤 중요했다.

생각보다 좋은데?라는게 첫 사용 후 느낌이었다.

 

브랜드 전기포트랑 비슷한 가격대라서 닉값 못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용량도 넉넉하고 자동꺼짐, 온도유지기능이 만족스러웠다.

어렵지않은 사용법과 넉넉한용량.

자취방의 인테리어를 해치치 않는 디자인.

(자취방은 흰색, 회색의 조합이다)

 

온도 유지기능은 꽤 쓸만하다.

차를 마시고 싶을 때 7~80도로 유지하고 차를 내리면 딱 좋다.

 

어플과 연동도 되는데 좁은 자취방에서 어플연동까지 쓸정도로 복잡한기능은 없다.

크게 자리 차지 하지 않고 디자인은 깔끔해서 만족!

 

 

https://coupa.ng/b4mLd8

 

[쿠팡 직수입] 샤오미 Mi 스마트 전기포트 Pro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