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구성은 총 4부로 되어있으며 각 부는 사례 연구로 시작된다. 안정성 구축, 운영 고려 설계, 시스템 전달, 체계적 문제 해결같은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각 부마다 지은이가 겪은 사례들을 소개하며 시작된다. 그래프나 다이어그램을 통해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중간중간 요점정리를 통해 내용을 요약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이책을 다 읽지 못했다. 이해가 안가서 넘어가기 힘든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풀어낸 것은 좋으나 공감이 가지않아서 계속 읽기 어려웠다.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것일 테지만 흥미진진하게 읽기는 어려웠다. 생각날 때 마다 몇번이고 다시 읽어야 할 책인거 같다.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