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전구소다 구매 후기 오늘도 퇴근길은 배가고팠다.지하철 개찰구 바로 앞에 gs25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비교적 깔끔하고 새로운 제품이 잘 들어온다. 난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오늘도 충동구매를 했다. 어슬렁어슬렁 편의점을 둘러보던중모양새가 굉장히 귀여운 음료발견보자마자 '예쁜쓰레기'라는것을 직감했지만 구매결정3초정도 고민했다.한개만 살까 다살까....300원 할인된 가격이지만3개를 모두 구매하니까밥한끼값이 나옴.... 전구모양으로 크기는 한손에 들어온다.귀엽다 졸귀탱....역시 gs25는 예쁜쓰레기가 많다...예쁜쓰레기는 꼭 사야하는 것이기 때문에오늘도 파워충동구매... 사실 콜라빼고 음료수 안먹어서제발 맛있기를 빌며 사왔다. 드디어 개봉 블루레몬 / 레몬과즙36%(이스라엘산) / 300ml(15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