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네일세번째 방문 세번째 방문인데넘나 오랫동안 안가서손톱이 너덜너덜 해졌다. 맨날 야근하다가이번주엔 도저히 야근하고 싶지 않아서예약부터하고 그냥 퇴근. 월요일의 걱정은 월요일에 하기로 한다. 바로 담날에 결혼식에 가야해서단정하고 여자여자한 네일을 하고 싶어서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내 손톱 상황을 보신선생님과 원장님은시술에 들어가셨다. 랩핑2개와 연장1개.월급날이니 기분이 좋아막 다해달라고 했음. 역시 탕진잼. 일단 '이달의 디자인'를 보기로 한다. 역시 이달에도 넘나 예쁜 디자인 가득 원장님이 9번을 하고 계셨는데파워 멋있음내가 평소해 해보고 싶었던 디자인중에 하나였는데은하수네일... 하객으로서 넘나 쎄보일거 같아서다음기회로... 그래서 7번이나 10번이 괜찮아 보였는데7번이 좀더 예뻐서 뚫어지게 보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