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이어팟개봉박두 나의 아이폰6플러스는 태초부터 건강하지 못하여 이어폰을 꽂아줘도 인식을 못했다.1년도 채 되지 않은 어느날 이어폰잭은 명을 달리했다.하여 블루투스이어폰을 구매하여 들었더랬다.하지만 그마저도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주변에 꼭 이어폰 빨리 망가트려서자주 바꾸는 사람이 있는데그게 바로 나. 애플은 라이트닝 잭이라는 신통방통하지만 쬐금 불편한 이어폰을 내놨고난 앱등이니까 샀다. 어제시켰는데 겁나빨리왔당!! 까르르.택배는 역시 회사에서 까봐야지 제맛.사진도 사무실에서 찍어야 참맛. 설레여서 뽁뽁이부터 찍어봄.쫌 작다.원래 애플은 미니멀한 포장을 좋아하는거 같다. 뽁뽁이를 벗겨내보니 한꺼풀 더있네. 비닐을 어서 벗겨보자.룰루~ 아아. 넘나 영롱한 자태. 인터넷에 케이스가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