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개발용 노트북 3대를 사줬다. 최신 그램 17인치로!!!! 무거웠던 hp를 벗어던지고 그램으로 갈아탄 이순간 소리벗고 팬티질러!! 이제부터 영롱한 그 자태 사진으로 공개하겠다. 사무실에서 찍어서 배경이 구린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노트북 바로 아래에는 충전기가 자리잡고 있다는것. 그 아래에는 키스킨이랑 설명서 공간도 넉넉하고 노트북을 넣었을 때 걸림없이 쏙 들어간다. 무게는 15인치보다 좀 더 무겁다. 15인치는 에코백에 넣어서 다녀도 무겁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충전기 포함) 집에가는길에 에코백에 넣어가봤는데 17인치는 움... 은근히 무겁네.. 라는 생각이 든다. (충전기 포함) 하지만 개발하는데 큰무리 없고 화면이 일단 낙낙해서 답답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