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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어썸샤워기]필터 달린 샤워기
    REVIEW 2017.04.30 21:12

    퓨어썸 샤워기

    바디럽 필터 샤워기



    페이스북에서 어떤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음.
    녹물이 필터에 걸러지는 샤워기.
    수압이 엄청난 샤워기.
    수압이 쎄도 따갑지 않은 샤워기.
    순간 우리집 샤워기가 생각나서
    바로 구매링크로 궈궈함.

    '바디럽'이라는 쇼핑몰에 가면 판매중.
    심지어 할인중.
    샤워기랑 필터랑 세트로 판매중임.


    페이스북덕분인지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셋트가 참 심플하다.


    초강력 수압.

    불순물제거.

    항균.

    음이온발생.

    마사지기능.

    샤워시간단축.


    일단 개봉박두.


    샤워기 헤드 뒷통수.

    저 조그마한 돌맹이들이

    항균작용을 한다고 한다.


    옆모습.

    헤드가 좀 큰것두 같고....


    앞모습.

    저 살수판은 수압을 높이는데 한목 한다.

    구멍이 매우 촘촘하게 뚫려있다.


    이 살수판을통해 나온 물은 

    음이온이 발생한다고 한다.


    매우 따가울거 같지만 동영상도 그렇구 

    다른 후기도 그렇고 따갑지는 않다고 한다. 흠.


    이게 바로 이 샤워기의 핵심.

    필터인데 지금은 매우 뽀얗다.


    정수기 필터랑 같은 섬유조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뭔가 불순물이 잘 걸러질거 같은 느낌이다.


    홈페이지에서는 필터교체 기간을

    2개월로 권장하고 있는데

    오염도에 따라서 알아서 갈아끼워야 할것 같다.


    헤드에 들어있는 이 항균볼은

    곰팡이, 세균, 악취제거등 항균 및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음.. 항균기능은 잘되는지 아닌지

    직접적으로 확인 할 수 없지만

    그냥 믿어보기로 한다.


    기존에 쓰던 샤워기이다.

    딱봐도 낡아보임. 하하하.

    2년이 넘었으니....

    잘 보면 살수판부분이 누렇다.

    물에 녹이 슬어나온다는 증거이다.

     

    퓨어썸샤워기와 기존 샤워기의 크기비교.

    살수판크기차이부터 엄청나다.

    무게도 살짝 무거운거 같다.

    손잡이도 두껍다.


    교체를 위해 샤워기 헤드를 분리해본다.

    분리는 어렵지 않다.

    이음새 부분을 돌리면서 풀어제낀다.



    왂!!!!!!!!!

    녹물이 엄청나다!!!!


    우리집은 단독주택인데

    지은지 20년이 넘은 집이다.


    당연히 수도관이 낡았을 것이고

    녹물이 나오겠지....

    충격이다.


    퓨어썸샤워기의 필요가 절실하다.



    바꿔끼고 물좀 뿌려봤는데

    수압이 엄청나다!!!!


    살수판 확대샷.

    '바디럽'로고가 심플하게 박혀있다.

    구멍이 진짜 쪼꼬맣다.

    잘 안보임!


    손에 물을 뿌렸을 때

     진짜 따갑지가 않다!!

    뭔가 부드럽게 쎄다.

    진짜 마사지 해도 될거 같다.

    등, 어깨 쪽에 하면 시원할 느낌이다.


    이건 그냥 바닥에 물 뿌렸을 때.

    소리가 와우....


    이건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보는 동영상.

    물을 받으며 위에서 영상을 찍는데

    바람이 엄청올라왔다.

    허허허허.


    수압이 얼마나 쎈지 바람이 다분다.


    우리집은 2층인데다가

    아랫층이 물을 쓰거나 주방에서 물을 쓰고 있으면

    화장실 수압이 떨어진다.

    주택의 단점이다.


    게다가 기존 샤워기 자체가 수압이 너무 낮아서

    샤워 할 때 매우 답답 했었는데

    이 샤워기로 샤워를 해보니 거품이 완전 싹 씻겨나간다.

    엄청 개운하다.


    나는 세수를 하고나서 거품을 씻어낼 때 손을 안쓰고 샤워기로 씻어내는데

    눈꺼풀을 스칠 때 따갑다고 느껴졌다.

    워낙 얇고 민감한 부분이라 그럴 수 있지만

    아픈 따가움이 아니라 살짝 지압되는 느낌?이랄까.

    여튼 따가워서 아픈 피부는 없다.


    그리고 물에서 냄새가 안난다.

    물을 안쓰다가 갑자기 물을 틀었을 때 느낄 수 있다.

    기존 샤워기에선 약간의 녹슨 냄새와 소독약냄새가 엄청 났었는데

    퓨어썸샤워기로 교체하고나서는 나지 않는다.

    향균볼이 열일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항균볼은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퓨어썸샤워기 사용 반나절 후 사진을 투척하고 마무리 하겠음.


    .

    .

    .



    깔깔깔.

    어제 밤에 교체하고 아침에 찍은 사진이다.

    덜덜덜. 이건 진짜 심한거 같다.

    우리집이 낡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반나절만에 이렇게 되면 도대체 필터교체 주기가

    2개월이 아니라 1주일이 될거 같다.


    이사진을 찍고 바로 샤워기 줄도 바꿨다.

    줄에도 녹이 잔뜩 묻어있었다.


    결론은 수도관에도 필터 끼고 싶다.


    눈으로 보면서 샤워를 해야된다니....


    서울시장님 수도관 교체좀 해주세요.


    일단 오래된 단독주택은

    이것보다 더 심할 수도 아니면 비슷할 수도 있지만

    사태가 심각한 듯 하다.


    이렇게 되면 필터를 더 구매해둬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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